감일동 전력소 증설 반대 현장 찾아, 주민 우려 직접 청취

이어 위례동으로 자리를 옮긴 추미애 위원장은 스타필드 위례점 앞 광장에서 주민들과 만나 위례 신사선, 출퇴근 시간 버스 배차간격, 북위례 교통 불편 등의 현안을 노트에 기록하며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이날 오후 늦게 하남시청 사거리에서 이뤄진 경청 투어 퇴근길 인사에도 함께 한 추미애 위원장은 "대한민국의 경제와 사법정의를 검찰과 법조카르텔, 내란잔당, 정치음모꾼들이 망가뜨렸다"며 "이번 선거를 통해 이재명과 민주당이, 민주시민이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도록 함께 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은 골목의 목소리, 서민의 목소리, 약자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성장하고 함께 나누는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 것"이라며 "하남시민 여러분이 압도적인 승리에 힘을 보태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강병덕 상임선대위원장은 "수도권 경청 투어의 첫 일정이 하남시라는 것에 어깨가 무겁다"며 "압도적 승리로 내란의 완전 종식과 빛의 혁명 완수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