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양성한 폐자원에너지화 인재, 제주에서 세계와 만나다

폐자원에너지화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환경부가 폐자원에너지화 분야의 석·박사급 전문기술 인력을 양성하여 산학협력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부터 공사가 주관하여 운영하고 있다.
작년 동 사업에는 총 7개 대학이 참여하여 △ 전문인력 120명 양성 △ 취업률 39.6% 달성(전년 대비 15.2%p 상승) △ 교육생 만족도 95.9점 기록(전년 대비 0.3점 증가) △ 총 69편의 논문 게재 및 264건의 학술활동 수행 △ 35개 기업과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의 성과를 이뤘다.
이러한 성과는 산업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한 교과목 신설·개편과 기업에 필요한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그리고 취업 지원 컨설팅 및 공공·민간 기업 재직자 멘토링 프로그램 제공 등 실질적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
또한 공사는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국제기구 해외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아시아사무소에 인턴 1명을 파견했으며, 국제학술대회 발표 등 다양한 국제 교류 활동도 추진했다.
김재원 기술정보처장은 "공사는 국가를 대표하는 자원순환 전문기관으로서 폐자원에너지화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환경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부와 함께 산업계 수요에 부합하는 청년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