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군특성화고 및 부사관 학과·동아리 운영 고교 대상 군 간부 직업 소개 및 모집 홍보 △ 군 관련 진로 교육 홍보 △ 학교별 육군 간부 모집설명회 지원 등에 협력하게 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군 복무가 단순한 의무를 넘어 전문성과 리더십을 기를 수 있는 성장의 기회가 되도록, 교육과 군이 함께 진로의 문을 열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군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책임지는 약속”이라고 말했다.
현재 인천에는 육군 관련 2개교, 해군 1개교, 해병대 1개교의 군특성화고와 부사관학과 1개교가 운영되고 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