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2025년도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 및 외교관후보자선발시험에 합격한 신임 사무관(305명)과 외교관(40명) 총 345명을 대상으로 전국 5개 국립공원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원사계곡 환경정화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공원공단 제공이번 봉사활동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과의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신임 사무관 및 외교관들이 국립공원 봉사활동을 통해 국립공원 보전에 기여하고 국가와 국민에 대한 헌신과 봉사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외래식물 제거 모습. 사진=국립공원공단 제공지리산, 가야산, 팔공산, 덕유산, 설악산 등 전국 5개 국립공원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 외래식물 제거, △ 자생식물 식재, △ 탐방로 및 공원시설 정비, △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 환경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임 사무관과 외교관들이 국립공원의 생태적 가치와 봉사정신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국민 모두가 아름답고 쾌적한 국립공원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