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완 회장 “우리 함께 선행을” 기치 아래 ‘초아의 봉사’ 실천 다짐

이임하는 장성락 회장은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차기 회장과 총무의 준비된 리더십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클럽이 발전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이임사를 통해 소회를 전했다. 장 회장은 임기 동안 지역사회 건강보험료 지원, 씨엘의집과 로뎀의집 등 장애인복지시설 물품 후원과 김장봉사, 맑은누리쉼터 후원금과 후원물품 기탁, 양일고 인터랙트 장학금 전달, 누리봄축제 팝콘 무료나눔 봉사, 클럽 장학금 전달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로타리 정신을 실천해 왔다.
# 민재완 취임회장 “열린 사고와 봉사정신으로 지역의 어려운 현실 극복에 힘쓸 것”
“지금까지 우리 양평로타리클럽이 쌓아온 전통과 가치를 이어가고, 한 걸음 더 나아가는 한 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날 48대 회장에 취임한 청암 민재완 신임 회장이 취임사에서 “오늘 이렇게 뜻 깊은 자리에 서게 되어 큰 영광이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새롭게 취임한 민 회장은 “오늘 이 자리에 선 것이 무한한 영광이며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 여러분과 함께 ‘우리 함께 선행을’이라는 팀명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초아의 봉사 정신을 실천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민 회장은 앞으로의 1년간 중점 추진 방향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 ▲회원 간 소통과 화합 증진 ▲차세대 리더 양성 및 인터랙트 교류 확대를 제시하며, "저와 함께 '우리 함께 선행을'을 실천하며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여정해 동참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민재완 취임 회장과 함께 2025-26년도 양평로타리클럽을 이끌어 나갈 총무로는 청연 이정수 회원이 선임됐다.

3600지구 김상수 총재와 홍종건 차기총재는 치사와 격려사를 통해 “양평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에 헌신하며 로타리의 본질을 구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며 더 큰 감동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으며, 전진선 양평군수와 황선호 군의장, 김선교 국회의원, 이혜원 경기도의원 역시 축사를 통해 “새로 취임하신 청암 민재완 신임 회장 및 임원 여러분들의 ‘우리 함께 선행을' 실천하는 행복한 봉사를 기대한다”면서, 양평로타리 클럽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국제로타리는 1905년 미국 시카고에서 창립된 세계 최대 민간 봉사단체로,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4만6천여 개 클럽, 약 140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3600지구는 경기 동부권의 90개 클럽, 약 4,000명의 회원이 소속되어 있으며, 오는 2025-26년도를 이끌 홍종건 차기 총재는 “회원증강을 핵심 과제로 삼고, ‘우리 함께 선행을’ 팀명으로 정했다.

김현술 경인본부 기자 ilyo0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