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협력해 기존 업체로부터 노선을 반납받아 입찰을 통해 신규 운송사업자를 선정했다. 운송업체 변경으로 버스 운행이 정상화돼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내일반버스 374번은 서울버스 774번 폐선에 따른 교통 공백을 메우기 위해 신설됐다. 이 노선은 파주읍에서 구파발역까지를 연결하며, 경기도·고양시와의 협의를 거쳐 도입됐다. 시는 운송업체 선정, 협상, 노선 점검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1일 오전 4시 40분부터 첫차를 운행한다.
박한수 버스정책과장은 "교통체계 변화와 수요에 맞춰 버스노선체계를 개편하는 등 파주의 교통 개선과 발전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