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 70~80% 완료되는 자정께 당선인 윤곽 나올 듯

투표하러 갈 때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투표 시 기표된 투표용지를 촬영하거나 투표지를 훼손하면 처벌을 받을 수 있다.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에 올리면 안 된다.
손가락으로 기호를 표시한 투표 인증샷은 올려도 되지만 촬영은 투표소 밖에서 해야 한다.
선관위는 투표가 마무리 되는 오후 8시 이후 개표작업에 들어간다. 총 254곳의 개표소에서 7만여 명의 개표 인력이 투입된다. 개표 참관인은 구·시·군마다 후보자를 추천한 정당은 6명, 무소속 후보자는 3명씩 배치한다.
개표의 70~80%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자정쯤 당선인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제 21대 대통령 임기는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이 당선인 결정을 선언하는 때부터 개시된다.
한편 선관위와 별개로 MBC·KBS·SBS 등 지상파 방송 3사는 본투표 마감 10분 뒤인 3일 오후 8시10분쯤 당선자 예측 및 예상 득표율 공동 예측조사(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출구조사는 전국 325개 투표소에서 약 10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