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개표율 40.24% 기준, 이재명 48.89% 득표해 ‘선두’…자택서 나와 “책임 사명 최선 다하겠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현황에 따르면 이날 밤 11시 40분 전국 개표율 40.24% 기준 이재명 후보는 48.89%(688만 5864표) 득표율로 1위를 기록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그 뒤를 이어 42.78%(602만 4772표) 득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후보는 이날 밤 11시 48분쯤 인천 계양구 귤현동 자택에서 나와 서울 여의도로 이동하기 전 주민들을 만난 자리에서 “아직도 개표 진행 중이어서 뭐라 결과를 말씀드리기 섣부르다”며 “국민들의 위대한 결정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어 “만약 결과가 이대로 확정된다면 제게 주어진 큰 책임과 사명을 우리 국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