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관계자는 "두 지역 모두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해 있어 주민 제안에 따른 정비계획(안)에 대해 관계 기관 협의 및 적정성 검토를 거쳐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이번 공람과 설명회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주민공람은 6월 16일부터 7월 25일까지 군포시청 본관 5층 제3기록관에서 진행된다. 공람기간 동안 주민들은 정비계획(안) 관련 자료를 열람하고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주민설명회는 6월 16일 군포보훈회관 민방위교육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각 구역별로 정비계획(안)의 주요 내용 및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주민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주민공람 및 설명회 이후 시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을 지정·고시할 계획이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