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취약요소 사전 진단...유사사례 공유로 현장 개선과제 발굴

토론은 사전에 부서별로 제출된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부패취약 분야에 대한 진단 △유사 사례 공유 및 문제점 분석 △상호 피드백을 통한 실행 가능성 높은 개선방안 도출 등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선정된 우수 개선과제는 전사적으로 공유 및 적용되어 공단의 청렴도 향상은 물론 제도 개선으로도 이어질 예정이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청렴은 선언이 아닌 실천이며, 형식보다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개선이 있을 때 진정한 청렴문화가 정착된다”며 “이번 토론회가 부서 간 청렴 소통을 촉진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