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원 위원장 “K-컬처밸리, 고양시민 숙원...시의회도 지속 지원”
K-컬처밸리 특별위원회는 최성원 위원장을 비롯해 손동숙 부위원장, 고덕희, 김수진, 김학영, 김해련, 이철조, 조현숙 위원 등 총 8명으로 구성돼 있다.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경기도 자산개발과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민간사업자 공모 상세 계획 및 지연 시 대응 방안,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현황, 아레나 구조물 안전관리 현황 등에 대해 질의하고,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고양 시민의 의견이 사업 추진 과정에 충분히 반영되고 고양시와의 협력 구조가 보다 강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협의 체계 마련도 촉구했다.
자산개발과 및 GH 관계자는 "K-컬처밸리 사업 추진 과정에서 용도 변경 등 주요 인허가 사항은 고양시가 결정권을 갖고 있는 만큼 고양시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에 따라 시의회에서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성원 위원장은 "경기도와 관계 기관이 추진 과정에서 신속하면서도 면밀한 검토를 통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해주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고양시와 경기도, GH 간 긴밀한 협조와 소통이 지속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K-컬처밸리 사업은 고양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 사업인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