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갑 부시장 “낙후 공업지역 정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 불어넣겠다”

시는 지난해 3월부터 관련 용역을 시작해 상위 및 관련 계획과의 정합성을 검토하고, 지역 여건 및 산업기반 분석을 토대로 공업지역의 관리유형과 건축물 용도, 밀도 계획, 기반시설 및 환경관리 방향을 종합적으로 수립했다.
특히, 기업체 설문조사, 주민 공청회 및 의회 의견 청취를 통해 다양한 지역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부서 협의 및 파주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계획을 완료했다.
이 과정에서 공업지역 별 공간정비방안과 기본구상을 설정하고, 4개소는 모두 산업정비형으로 관리유형을 확정하여 낙후된 공업지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2030 파주 공업지역기본계획’은 파주시 공업지역의 체계적 관리와 활성화를 위한 이행안으로, 향후 공업지역정비구역 설정 및 세부 실행계획 수립의 토대가 될 것"이라며 "낙후된 공업지역을 정비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여 파주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