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강혜영 북부지방산림청장이 16일,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일대의 산사태취약지역 관리현황과 전년도(2024년) 집중호우 피해지 복구사업 추진상황을 청취하는 등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 예방을 위한 점검에 나섰다.
강혜영 북부지방산림청장이 양평군 양동면 일대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사진제공=북부지방산림청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한 인근 거주민 연락체계 구축, 대피소 지정 등 산사태취약지역 관리체계 전반을 살펴봤다. 또한, 전년도(2024년) 집중호우 피해지 복구사업은 양동면 매월리 소재 산사태 복구( 0.25ha) 현장 돌망태 흙막이, 사각 돌망태 옹벽 등 적용된 공종의 시공상태와 사업 마무리 상황도 점검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금일 현장 외에도 관내에 사방댐 설치사업 30개소, 계류보전사업 9km, 산지사방사업 3ha를 추진하는 등 집중호우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이외에도 서울국유림관리소 등 6개 관리소는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해 상·하반기에 1회씩 전 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은 인명과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우기 전 완료할 계획이다.
점검을 마친 강혜영 북부지방산림청장은 현장 책임자인 수원국유림관리소장에게 피해 우려 지역 인근 거주민 대피체계 구축, 산사태 국민 행동요령 홍보, 현장점검 등 “인명피해 예방에 필요한 비구조적 대책을 적극 시행하고 사전 예방을 위한 구조적대책(사방사업) 필요성을 정밀하게 검토 반영 할 것”을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