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7월 12일 칼리파갤러리에서 오후 12~6시까지 관람 가능

칼리파갤러리는 “희망의 빛을 전하는 전준엽 작가의 최신작을 준비했다”며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새로운 작업인 ‘오마쥬 시리즈’와 ‘별 하나의 추억과 시리즈’를 보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마쥬 시리즈는 작가가 작업의 멘토로 삼아온 동·서양 작가들의 작품과 우주 속을 유영하는 고래의 콜라보를 통해 예술의 자유로움을 보여준다. 별 하나 시리즈에서는 일상사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철학적 고찰을 담은 작업이다.
칼리파갤러니는 “전준엽 작가는 힘든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위안이 되고 희망의 빛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을 작품에 담았다”며 “고래가 안내하는 빛의 정원을 찾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전준엽 작가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1986년 첫 개인전을 연 이래 현재까지 서울, 도쿄, 로스앤젤레스, 뮌헨, 파리, 홍콩, 마이애미 등에서 41회 개인전과 350회 이상의 기획전에 참가했다.
KIAF를 비롯한 미국 유럽 아시아 등 15개국에서 열린 아트페어에 100회 이상 초대됐다.
6월에 열리는 개인전에 앞서 칼리파 갤러리와 홍콩, 가오슝에서 열린 페어에서 세계적인 컬렉터들의 찬사를 받으며 큰 성과를 이루었고 앞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의 행보가 기대된다.
박찬웅 기자 roone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