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막돼먹은 영애씨 11(막영애11)에 출연 중인 강예빈이 클럽녀로 등장했다.
27일 방송된 막영애11 5화에서 강예빈은 영채(정다혜 분) 남편 혁규(고세원 분)를 유혹하는 매력녀 역할을 맡았다.
▲ 막되먹은 영애씨11 방송 캡쳐 |
방송에서 강예빈은 섹시한 웨이브로 클럽을 압도하는 등 단연 돋보이는 미모를 자랑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섹시미 종결자”, “역시 옥타곤걸 답다”, “클럽에 진짜 강예빈 뜨면 뒤집어질 듯” 등과 같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진서 기자 jsdong@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