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는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쌀 가공식품·우리술 품평회를 통해 우수업체를 발굴 및 시상하고 참관객을 대상으로 쌀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행사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체계적인 평가를 위해 품평회 부문은 기존 4개에서 7개로 세분화됐다. 쌀 가공식품은 △(일반제조사) 조리·비조리식품 △농협 시판식품 3개 부문이며, 우리술은 △저도 발효주(9도 미만) △고도 발효주(9도 이상) △약·청주, △증류주 4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된다.
다양한 제조사 및 제품을 육성하기 위해 시상 규모도 전년 대비 12점을 확대한 총 28점으로 진행된다. 부문별로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이 선정되며, 특히 대상작에는 2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등 총 2억 6천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K-라이스페스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류길년 본부장은 “K-라이스페스타는 우리 쌀과 전통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경남의 경쟁력 있는 가공업체들이 이번 품평회를 통해 더욱 성장하고, 국내외 시장으로 뻗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도내 관련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제8회 경남여성 한마음대회’서 쌀국수 1,200개 전달

경남농협은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아침밥먹기 운동을 통한 식습관 개선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 쌀국수와 같은 쌀 가공품이 간편하면서도 영양가 높은 아침대용식으로 적합함을 홍보했다. 김필운 경상남도여성단체협의회장은 “아침밥은 건강한 하루의 시작”이라며 “저희 경남여성단체협의회는 아침밥먹기 알리米 홍보단으로써 도민들의 건강한 식습관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진 부본부장은 “우리 쌀로 만든 쌀 가공식품은 바쁜 아침에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훌륭한 대안”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많은 도민이 아침밥먹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농협은 지난해 11월 경상남도여성단체 협의회와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6월 아침밥먹기 홍보단 위촉을 통해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NH농협생명 경남총국, Pre-연도대상 시상

생명보험과 같이 농축협의 비이자이익에 도움이 되는 사업은 농축협 경영 개선에 리스크 없는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상품 그 자체로도 농민과 조합원의 보장강화에 도움이 돼 최근 주요 사업으로 대두되고 있다. 정대홍 NH농협생명 경남총국장은 “앞으로도 더 좋은 상품으로 농축협의 건전결산과 조합원의 실익향상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의령군과 농촌 왕진버스 운행

이날 행사에는 오태완 의령군수, 이광수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장, 정영철 경남농협 경영부본부장, 황규백 의령군지부장, 이용택 의령농협 조합장이 참석하여“쌀 소비촉진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의료봉사단체인 보건의료통합봉사회에서 한방 의료진료를 진행했으며, 구강관리검사와 검안 및 돋보기 제공, 농업인 손건강 관리를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농촌 왕진버스에서는 농업인들에게 온열질환 진단 및 치료뿐만 아니라, 폭염 대비 농업인 안전수칙, 온열 질환 발생 시 응급처치 방법 등을 안내했다. 여름철 탈진 예방 및 기력 보충을 위한 한약(생맥산, 십전대보탕 등)을 농업인에게 제공했다.
의령농협에서도 농업인 수송 계획을 수립해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고 쿨링패드, 냉수, 부채 등을 제공하여 선제적인 폭염 대비에 나섰다. 이용택 의령농협 조합장은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농협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의령농협은 다양한 복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철 경남농협 경영부본부장은 “이번 농촌왕진버스를 통해 의료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농업인들께 꼭 필요한 진료와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폭염 속 온열질환 예방 안내와 한약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가 함께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경남농협은 농업인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협 경남검사국, 농업인의 고충 해결 위한 ‘이동법률상담’ 실시

경남검사국 김도형 국장은 “이동법률상담은 농·축협이 관내 조합원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창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며 “향후에도 농업인과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농업인의 풍요로운 삶을 구현하고, 국민으로부터 사랑 받는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