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환승센터 별도 안테나 설치로 신호 안정성 확보...김경일 시장 “교통서비스 품질 개선 지속 추진”
[일요신문]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운정중앙역 버스환승센터의 버스 도착정보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별도의 GPS(위치 확인 시스템) 안테나를 설치한다고 15일 밝혔다.
운정중앙역 버스환승센터 내부 모습. 파주시는 지하 공간 특성으로 인한 GPS 신호 수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환승센터 내 별도 GPS 안테나 설치에 나섰다. 사진=파주시 제공운정중앙역 버스환승센터는 지하에 조성돼 있어, 버스에 부착된 GPS 단말기의 신호 수신이 불안정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로 인해 버스정보안내기(BIT)에 표시되는 도착 예정 시각의 정확도가 떨어져 이용객 불편이 지속됐다.
시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버스환승센터 내에 별도의 GPS 안테나를 설치하고, 수신 신호를 보강해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보강 작업은 이달 중 완료될 예정이며, 설치가 마무리되면 시민들은 보다 정확한 버스 도착 정보를 BIT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조치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의 편의성이 한층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 품질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