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당성 조사 중간보고회 개최...홍지선 부시장 “행정 여건·주민 의견 모두 고려해 방향 설정해야”

이날 보고회에는 홍지선 부시장을 비롯해 한근수·박은경 시의원, 시 관계자, 지역 주민대표, 정책자문관, 공공건축 전문가, 용역 수행기관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이 그간의 조사 경과를 설명하고, 노후화된 기존 시설의 개선 필요성과 공공서비스 접근성 제고를 위한 복합공간 조성 방안 등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복합커뮤니티센터의 필요성과 주민 편의성 향상, 문화 수요 충족 등을 강조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홍지선 부시장은 "주민 여러분의 충분한 의견 수렴뿐만 아니라 시의 여건과 행정 절차를 고려한 방향 설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지역 주민들의 문화 수요와 시 여건을 반영한 주민 중심 설계 요구를 최대한 반영해 타당성 조사를 보완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을 위한 실행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