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월성4호기가 제21차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다.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정원호)는월성4호기(가압중수로형 70만㎾급)가 18일 오전 9시 발전을 정지하고, 약 73일간의 공정으로 제21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상업운전 이후 총 16회 무고장 안전운전을 달성해 국내 최다 기록도 경신했다.
이번 계획예방정비기간 동안 월성4호기는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정기검사, 345kV 스위치야드 가스절연개폐장치 설비개선, 갑종보호계전기 트립회로 개선, 저압터빈 분해점검 등을 수행한다.
한편 월성4호기는 오는 9월 28일경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