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거래된 아파트 전용면적 또한 84㎡에서 78㎡…거래량은 7150건에서 1361건으로 급감

거래 면적이 작아지며 가격 등도 같이 하락했다. 이 기간 거래량도 2만 474건에서 5529건으로 73% 감소했다.
서울 아파트는 △가격 △면적 △거래량 모두 줄었다. 10억 9000만 원대에서 8억 7000만 원으로 떨어졌으며 거래된 아파트 전용면적 또한 84㎡에서 78㎡로 준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량은 7150건에서 1361건으로 줄었다.
경기도는 중위 거래가격이 5억 5000만 원에서 4억 4500만 원으로 줄었고, 전용면적은 78㎡에서 75㎡로 줄었다. 거래건수는 1만 1321건에서 3364건으로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인천은 3억7900만 원에서 3억 6000만 원으로 전용면적은 77㎡에서 75㎡로 바뀌었으며 거래량은 2003건에서 804건으로 줄었다.
김은선 직방 빅데이터실랩장은 “거래할 수 있는 아파트의 조건 자체가 바뀌며 중소형 면적과 실현 가능한 가격대 중심의 거래가 증가했다”며 “이는 심리적 위축이라기보다 자금 여건과 대출 가능 범위에 따른 선택 구조의 재편”이라고 분석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