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m 고소작업차서 외국인 근로자 2명 추락…경찰, 자세한 사고 경위 파악 후 버스기사 입건 방침

이 사고로 중국 국적 작업자 2명이 차량에서 추락했고 이중 50대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고, 또다른 50대 B 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조경업체 직원들이 작업을 하던 중 신호수가 C 씨가 몰던 시내버스를 통과시켰고, 버스 지붕이 고소작업차 붐대(철제 압송관)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
고소작업차 높이는 약 4~5m로 알려졌으며, 편도 1차로 옆 주차 공간에 걸쳐 정차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가 끝나는 대로 관련 혐의를 적용해 버스기사 C 씨를 입건할 방침이다.
손우현 기자 woohyeon1996@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