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스타일을 즐기는 이들에게 제격인 봄버 재킷이다. 마블의 슈퍼히어로 ‘배트맨’의 복장을 본 따 만들었다. 가슴과 등에는 패딩 처리로 근육 윤곽을 입체감 있게 살렸고, 입기만 해도 강인한 코어 근육이 생긴 듯한 인상을 준다. 등 뒤에는 박쥐 날개를 연상시키는 망토와 후드형 마스크가 달려 있다. 손쉽게 탈부착이 가능한 것이 장점. 평소에는 캐주얼한 재킷으로, 특별한 날에는 풀세트로 장착해 완벽한 배트맨으로 변신할 수 있다. 가격은 249.99달러(약 34만 원). ★관련사이트: bit.ly/4f5xuIk
펜도 옷이 필요하다? ‘친환경 신소재 펜시스’
펜 한 자루를 수납할 수 있도록 만든 물건을 ‘펜시스’라고 부른다. 필통 안에 그냥 넣는 것보다 펜에 묻는 오염을 막아주고, 파손도 방지해준다. 이를테면 펜에 옷을 입히는 것과 같다. 다만 기존의 펜시스는 가죽이나 비닐 소재로 제작돼 부피가 크고 필통 안에 넣기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 제품은 친환경 신소재를 적용했다. 가죽과 질감은 비슷하지만, 놀랄 만큼 얇고 가벼워 소중한 펜을 흠집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가격은 880엔(약 8200원). ★관련사이트: amazon.co.jp/dp/B0FHGSFP8P
허리 통증에서 해방 ‘엎드려 자는 베개’
엎드려 자는 자세는 척추와 목 관절에 무리를 줘 허리 통증을 유발한다. 하지만 개인적 수면 습관이나 머리 부상 등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엎드려 자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땐 인체공학적 베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프론필로우(Prone Pillow)’는 수백 명의 엎드려 자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와 시뮬레이션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척추를 바르게 잡아주는 특허 출원 디자인을 적용해 엎드려 자더라도 허리 통증 없이 편안하다. 가격은 115달러(약 15만 원). ★관련사이트: pronelabs.com/pages/pronepillowzzz
혼자만의 시간 오롯이… ‘피라미드형 동굴 의자’
세상이 시끄럽고 바빠질수록 조용하고 평화로운 시간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런 흐름에 맞춰 등장한 가구다. 마치 동굴처럼 내부가 움푹 들어간 피라미드형 의자로, 반쯤 닫힌 아늑한 공간을 제공한다. 외부 소음을 차단해주기 때문에 단지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복잡한 마음이 차분해진다. 부드럽고 신축성 있는 원단을 사용해 기대었을 때 안정감도 준다. 휴식을 취하거나 명상할 때 혹은 음악을 들으며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에 안성맞춤이다. 가격 미정. ★관련사이트: bischiyano.com/product/cave-chair
원하는 곳에 부착 가능 ‘다용도 핸즈프리 손전등’
편의성을 고려한 핸즈프리형 손전등이다. 유연한 클립 구조 덕분에 목에 걸거나 옷, 가방 등 원하는 곳에 부착할 수 있다. 강력한 자석이 내장돼 찰싹 붙는 고정력도 자랑한다. 가령 반려견과의 야간 산책 시 목줄에 달면 보행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밝기와 색온도는 환경에 따라 조절 가능하며, 방수 기능을 갖춰 비 오는 날에도 문제없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4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해 야외활동에서도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준다. 가격은 25달러(약 3만 4000원). ★관련사이트: bit.ly/46vNM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