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을 겸비한 혁신적인 헤드폰이 공개됐다. 헤드밴드를 간단히 비틀기만 하면 손바닥만 한 크기의 스피커로 변신한다. 별도의 복잡한 설정 없이 단 몇 초 만에 헤드폰과 스피커 모드 양쪽을 오간다. 사운드 역시 탄탄하다. 4개의 독립 드라이버와 듀얼 앰프 구성으로 균형 잡힌 출력과 몰입감을 제공한다. 출퇴근길부터 헬스장, 집안에서까지 하나의 기기로 다양한 환경을 커버하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는 제품이다. 가격은 249달러(약 36만 원). ★관련사이트: get.tdmofficial.com
자는 동안 촉촉한 발 '풋케어 양말'
잠들기 전 보습 케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보통 얼굴과 손만 신경 쓰고 발은 놓치기 쉽다. 이 제품은 실크 소재로 제작된 양말로, 자는 동안 발을 촉촉하게 가꿔준다. 실크에는 누에고치에서 유래한 단백질이 포함돼 있는데, 피부와 유사한 아미노산 성분이 보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뒤꿈치가 갈라지거나 굳은살이 생기는 걸 막아준다. 천연 소재 특유의 부드러운 촉감까지 더해져 발이 편안하다. 가격은 4400엔(약 4만 1000원). ★관련사이트: amazon.co.jp/dp/B0D9JTWZNX
낯선 공간 먼저 확인부터 '몰래카메라 감지기'
몰래카메라는 초소형 렌즈를 사용해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숨기는 경우가 많다. ‘나이트호크(Nighthawk)’는 적외선 기반 탐지와 실시간 기록 기능을 결합한 스마트한 장치다. 정밀한 스캔을 통해 숨겨진 몰래카메라를 즉각 포착하며, 발견 시 영상으로 기록해 추후 법적 증거로도 활용할 수 있다. 무게는 41g으로 가볍게 설계해 휴대가 간편하고, 야간 투시 기능을 비롯해 웹캠 모드와 오디오 녹음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춰 활용 폭을 넓혔다. 가격은 139달러(약 20만 원). ★관련사이트: bit.ly/3ZyFSsU
비상시에도 활약 '펜꽂이 겸 랜턴'
일상에서 쓰는 물건이 비상시에도 도움이 된다면 더할 나위가 없다. 이 제품은 평소엔 펜꽂이로 활약한다. 지우개나 메모지 등 작은 소품을 담는 공간이 마련돼 책상 위를 깔끔하게 정리해준다. 전면에는 스마트폰을 세워둘 수 있는 거치 기능까지 더했다. 비상시에는 스마트폰을 넣어 빛을 부드럽게 퍼뜨리는 간이 랜턴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유백색 케이스에는 광확산 소재를 더해 눈부심을 줄이고 은은한 빛을 만들어준다. 가격은 2200엔(약 2만 원). ★관련사이트: bit.ly/49E7X8e
미니카도 주차장이 필요해 '미니카 전용 차고'
미니카 수집은 이제 하나의 취미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막상 모아두고 나면, 어떻게 보관할지가 고민이다. 일본 장난감회사가 미니카를 멋지게 장식할 수 있는 전용 차고를 선보였다. 터치패널을 누르면 진짜 차고 문이 열리는 것처럼 전동 셔터가 천천히 올라가고, 동시에 천장의 조명이 켜져 애차를 한층 돋보이게 비춰준다. 셔터를 내리면 조명은 자동으로 꺼진다. 분위기에 맞춰 벽면과 바닥을 연출할 수 있도록 시트지가 함께 제공된다. 가격 6270엔(약 5만 9000원). ★관련사이트: bit.ly/49Z1s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