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산책 등 포착되며 소문 확산…“호감 있지만 관계 발전까진 시간 걸릴 듯”

이 소식통은 “두 사람 사이에는 분명한 끌림이 있다. 이제 둘 다 싱글 아닌가”라고 말하면서 “서로에게 호감이 있긴 하지만 앞으로 관계가 발전되기까지는 각자의 일정이 있고 삶이 있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릴 듯하다. 페리는 전 세계를 돌면서 투어를 하고 있고, 트뤼도는 총리직에서 물러난 후 인생을 재정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캐나다 소식통은 ‘피플’ 인터뷰에서 “트뤼도는 정치인이다. 때문에 사생활을 조용히 유지하는 데 익숙하다. 지금처럼 초기 단계에서는 아마 공개적인 애정표현을 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그는 자신이 늘 주목받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지금은 신중하게 행동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페리는 지난 7월 초, 약혼 상태였던 올랜도 블룸과의 관계가 끝났음을 공식적으로 발표했으며, 트뤼도는 2023년, 결혼 18년 만에 아내 소피 그레고아르와 이혼했다. 출처 ‘피플’.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