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훈가족 지원과 지역 사회공헌활동 공동 추진
- 노기섭 청장 "우표 한 장에 담긴 독립의 기억, 우리 사회 곳곳에 전해지길"
[일요신문] 경북지방우정청과 대구지방보훈청 간 '대구·경북 빛나는 독립의 기억' 특별우표 발행 및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5일 경북우정청에서 열렸다.
광복(1945년 8월 15일) 80주년을 기념해, 대구·경북 지역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 역사와 보훈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이 자리에는 노기섭 청장과 김종술 대구보훈청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함께했다.

'대구·경북 빛나는 독립의 기억'우표는 오는 이달 11~29일, 대구달서우체국 홈페이지 또는 우편 창구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9월부터 순차적으로 받아 볼 수 있다.
노기섭 경북우정청장은 "독립운동의 성지는 기록을 넘어 기억돼야 할 공간"이며, "우표 한 장에 담긴 독립의 기억이 우리 사회 곳곳에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구지방보훈청과 적극 협력해 일상 속에서 보훈문화를 전하고, 독립유공자 등 보훈가족을 예우하는 보훈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북우정청은 지난달 17일 국가유공자 여름나기 후원물품을 대구지방보훈청에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예우 강화와 복지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