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워크숍은 기보의 안전관리 체계를 종합 점검하고, 신정부의 안전보건 정책과 제도 흐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실무자들의 안전관리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김종호 기보 이사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안전관리 업무 담당자와 영업점별 안전보건 관리감독자가 참석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워크숍에서는 △신정부의 안전보건 정책 동향 △기보의 안전보건 목표 및 추진전략 △기보의 안전보건경영체계 운영 현황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차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모색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안전관리는 매뉴얼이 있어도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며 “조직 전체가 능동적으로 안전문화를 실천하고 생활화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보는 앞으로도 정부의 안전강화 기조에 발맞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보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확대하고,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고도화와 도급사업 안전관리 강화 등 다각적 노력을 통해 조직 전반의 안전문화와 안전보건 관리 수준을 높여 나가고 있다.
#중소기업 M&A 활성화 위해 M&A 파트너스 확대

기보는 지난 6월 모집공고를 통해 신청한 기관들을 대상으로 △M&A 중개실적 및 역량 △중개업무 수행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추가 선정으로 기보와 협력하는 M&A 파트너스는 기존 10개 기관에서 15개로 확대됐다.
기보는 M&A 플랫폼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M&A 수요발굴부터 자문·중개·금융까지 M&A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M&A 파트너스 확대를 통해 기보는 민관 공동중개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중소·벤처기업이 보다 효과적으로 M&A를 추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상창 기보 이사는 “이번 M&A 파트너스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중소·벤처기업이 민간의 전문성과 현장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민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실질적인 M&A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M&A 중개 지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기보 ‘스마트 테크브릿지’ 내 ‘M&A 거래정보망’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기보 M&A 지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소셜벤처허브와 소셜벤처 사회적 성과 관리 협력

양 기관은 △사회적 가치 측정 및 컨설팅 지원 △사회적 가치 측정 관련 교육 제공 △사회적 가치 우수기업에 대한 우대보증 지원 △기업홍보 및 투자유치 지원 등의 분야에서 협력해 소셜벤처기업 지원에 나선다. 기보는 자체 개발한 사회적 가치 측정 모델 ‘KSVM(Kibo Social Value Measurement)’을 활용해 허브 입주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를 정량적으로 측정하고,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는 소셜벤처 임팩트 보증을 통해 성장 자금을 우대 지원할 계획이다.
허브는 기보의 사회적 가치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입주기업의 홍보, 투자유치 등 후속 지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한편 기보는 2022년부터 소셜벤처의 사회적 가치 측정 체계를 구축하고, 소셜벤처 전용 플랫폼 ‘소셜벤처스퀘어’를 운영하며 소셜벤처 판별, 사회적 가치 자가 측정 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정규열 기보 서울서부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셜벤처기업이 ESG 경영 확산 흐름에 맞춰 사회적 가치 관리 역량을 높이고, 금융지원을 통해 경제적 성과까지 창출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사회적 가치 확산과 소셜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