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은행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현금 5억 원과 4억 원 상당의 전산기기 등 총 9억 원 규모의 후원을 진행했다. 부산은행은 1996년 제1회 영화제부터 올해 제30회까지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지원을 이어오는 등 부산국제영화제가 세계적인 아시아 영화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데 꾸준히 힘을 보태왔다.
올해로 제30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영화의 전당, 센텀시티, 해운대, 남포동 등 부산 전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개막작은 박찬욱 감독의 블랙 코미디 스릴러 ‘어쩔 수가 없다’가 선정됐다. 올해 영화제에는 약 70여 개국의 240여 편의 작품도 상영된다.
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은 “지난 30년간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성장하며, 지역 대표 문화축제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과정을 지켜봤다”며 “앞으로도 부산을 문화예술의 중심 도시로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바다축제 △부산불꽃축제 등을 지원해 부산이 세계적인 축제도시로서의 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맞춤형 우대금리 담은 ‘Only One 주거래 우대적금’ 출시

기본금리 연 2.00%이며, 고객유형 및 공통우대 등에 따라 우대이율 최대 3.00%p를 더해 최대 연 5.00% 금리를 제공한다. 급여소득자의 경우 △재직기업의 고객등급 △임직원 적금 가입 실적 △급여이체 실적에 따라 우대금리가 주어진다. 특히 ‘임직원 적금 가입 실적’의 경우 재직기업의 임직원 가입자 수가 많을수록 우대금리가 늘어나는 구조다.
공무원은 재직 증명 및 급여실적을 통해, 개인사업자는 노란우산공제 신규 가입과 가맹점 계좌 실적에 따라 고객유형별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공통 우대이율은 △입출금 계좌 평균잔액 유지 △정기예금 가입 △모임통장 보유 △개인형IRP △신용·체크카드 사용실적 등에 따라 적용된다. 특히 이 5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보너스 금리 1.00%p가 추가로 제공된다.
가입대상은 만 14세 이상 개인이며, 1인 1계좌만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기간은 12개월이며, 매월 50만원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이 가능하며,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 홈페이지 및 모바일뱅킹 앱(Ap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은행 신식 개인고객그룹장은 “앞으로도 주거래 고객을 위한 상품 라인업을 강화해 나가며 고객의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