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군포시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시민들을 찾아 '군포시민대상'을 수여한다.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22일 제31회 군포시민대상 선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포시청 전경. 사진=군포시 제공군포시민대상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시민을 발굴해 시상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올해는 지역발전, 문화·예술, 교육·체육, 효행·선행, 봉사·나눔 등 총 5개 부문에서 각 1명씩을 선정할 예정이다.
추천 대상은 군포시에서 5년 이상 거주하거나 활동한 시민 중, 각 부문에서 뚜렷한 공적을 쌓은 사람이다. 추천은 군포시민 또는 각 기관이나 단체장이 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9월 10일까지이며, 시청 방문, 우편, 또는 시청 누리집을 통해 추천서를 제출할 수 있다.
수상자는 공적조사와 시민 여론조사 등을 거쳐 시민대상심사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7일 '제37회 군포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 저작권자© 일요신문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