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 활용해 전력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ESG 실천
[일요신문]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은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본사 사옥 부지 내 가로등(보안등)을 태양광 가로등으로 전면 교체 설치했다. 태양광 가로등은 낮 동안 태양광을 충전해 빛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하여 사용하는 친환경 설비다.

코레일유통은 지난해 ‘2024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2월에는 국제 표준인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인증을 획득하며 친환경 경영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한편 지난 8월 22일 ‘에너지의 날’ 행사에도 적극 동참했다. 당일에는 여름철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실내 적정온도를 준수하고, 밤 9시부터 5분간 소등하는 전국 캠페인에 참여했다.
자사 모바일 플랫폼 ‘스토리웨이플러스’ 앱(App)에서는 지하철·철도 이용 거리에 따라 지급되는 포인트를 최대 10배까지 확대 제공해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했다.
코레일유통 박영주 총무지원처장은 “기업이 사용하는 물품을 친환경 제품으로 전환하는 것 또한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의 중요한 실천”이라며 “환경과 경제의 조화로운 발전을 도모하며 친환경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