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복지서비스·로봇 재활치료 도입, 10월 평생학습강좌 본격 시작

시범운영 기간은 8월 27일부터 9월 27일까지로, 이용자는 회원 등록 후 분야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1층에는 식당과 카페가, 노인복지관 구역에는 바둑·장기·당구·탁구 등 여가시설이, 각 복지관 2층에는 체력단련실이 마련됐다.
노인복지관은 영화관람, 노래교실, 건강특강 등 다양한 특강을 무료로 운영하고, 장애인복지관은 요리·댄스·공예교실과 가족 대상 교육프로그램을 단기 강좌로 진행한다.
특히 장애인 재활 분야에서는 첨단 로봇 재활치료 장비를 도입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범운영을 마친 후 오는 10월부터는 노인복지관의 평생학습강좌 총 46개의 프로그램과 장애인복지관의 로봇 재활치료, 평생교육프로그램 등 17개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운정 다누림 노인·장애인복지관은 어르신과 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복지공간으로,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시범운영을 통해 프로그램과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10월 정식 개관 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또는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