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에 주민 간 소통 공간과 교육을 제공했던 '재개발·재건축 현장지원센터'에 상담 기능을 더해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한 것이다.
최근 하안·철산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방식의 재건축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만큼, 각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는 향후 법률, 회계, 감정평가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정비사업 자문단'을 꾸려 더욱 전문적인 상담과 중재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정비사업 상담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재개발·재건축 현장지원센터에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정비사업은 단순한 물리적 개발을 넘어 주민의 삶과 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참여를 넓혀 주민이 진정한 주체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지난해 9월부터 '재개발·재건축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원활한 정비사업을 돕고 있으며, 앞으로도 센터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