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빛톡톡’과 ‘경기지역화폐’ 앱 연동으로 시민 참여 활성화 기대

수원페이 가입자 정보로 손쉽게 회원 가입이 가능하며, 새빛톡톡 활동으로 얻은 마일리지를 수원페이로 즉시 전환하는 시스템도 구축된다.
2023년 7월에 시작된 새빛톡톡은 시민 누구나 정책을 제안하고 토론하며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현재 14만명이 넘는 회원이 가입해 3,500건 이상의 제안을 냈고, 이 중 73건이 실제로 정책에 반영됐다.
'수원새빛돌봄 식사배달서비스'와 '경기지역화폐 남은 예산 표시'는 지난해 중앙우수제안으로 선정될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는 새빛톡톡 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있다. 이를 지역화폐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마일리지의 수원페이 전환이 더욱 빠르고 편리해져 시민들의 참여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근택 수원시 제2부시장은 "플랫폼 연동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