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 코스프레 바닷물로 ‘풍덩’
▲ 연합뉴스 |
크리스마스 다음 날인 ‘복싱데이’ 공휴일에 영국 시번의 바닷가를 찾은 사람들이 저마다 특이한 분장을 한 채 바닷가에 뛰어들고 있다.
‘크리스마스 복싱데이’라고도 불리는 이날에는 가족과 이웃, 그리고 불우한 사람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는 풍습이 있으며, 이날을 맞아 영국 전역에서는 대규모 세일 행사가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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