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달 3일부터 야시장 본격 운영
- 조현일 시장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고 추억 만들 수 있는 축제 되길"
[일요신문]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오는 29일 오후 6시 30분 경산공설시장에서 별찌야시장 개막식 및 전야 행사 'Summer Festival'을 진행한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열리는 별찌야시장은 2022년부터 이어진 경산공설시장을 대표하는 행사다.
전야행사를 더해 방문객들을 위한 많은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 각종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한다.

9월 3~28일 4주간 운영되는 별찌야시장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 운영되며, 요일별 테마에 맞춰 매일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목요일과 금요일은 각각 여성 가요제와 별찌 가요제가 진행되며, 전국 곳곳의 지원자들이 본인만의 매력을 선보인다.
또한, 야시장에서는 음식 매대, 플리마켓, 인생네컷 등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야시장에서 2만 원 이상 구매한 방문객들에게는 재방문 환급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현일 시장은 "별찌야시장은 시민과 상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상권 활력 프로젝트"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태원찬 경산공설시장상인회 이사장은 "이번 별찌야시장의 성공적인 운영으로 경산공설시장은 물론 주변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산시,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 본격 추진
- 영유아 건강간호사 가정 방문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 제공
경산시는 9월 1일부터 임산부와 2세 미만 영유아 출산 가정을 대상해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두뇌 발달이 활발한 생애 초기 시기에 산모와 영유아의 심리적·신체적 변화를 세심하게 관리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대상은 경산시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으로, 방문 신청 또는 e-보건소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시는 경제적 여건, 심리 상태, 양육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병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영·유아 건강 간호사를 든든한 지원군으로 삼아 모두가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