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한 콜마홀딩스 회장, 딸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 등 신규이사 10명 선임 주주제안

윤 회장은 주주제안으로 자신과 윤여원 대표, 유정철 부사장, 김치봉‧김병묵 전 대표 등 8명의 사내이사와 2명의 사외이사를 선임하는 안건을 냈다.
이에 대해 콜마홀딩스 측은 “특정 주주가 대규모로 사내이사를 추천함으로써 이사회의 독립성과 다양성을 해칠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우려가 있는 주주제안이지만 콜마홀딩스는 상법과 정관에 따른 준법 절차에 따라 주주제안을 처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불필요한 법정 다툼을 최소화하고 분쟁 상황을 조기에 종식시키기 위해서”라며 “모든 주주의 의견을 직접 듣는 임시주총을 통해 회사의 경영 방향 에 대한 명확한 합의를 도출하겠다는 의지”라고 덧붙였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