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자에 포함된 대표 생물로는 △말뚝망둥어(어류) △방게(어류) △긴호랑거미(곤충) △황띠배벌(곤충) △저어새(조류) △노랑부리백로(조류) △나문재(식물) △퉁퉁마디(식물) 등이 있다.
특히 전문 작가가 참여해 완성한 일러스트 80점이 수록돼 눈길을 끈다. 총 217쪽 분량의 책자는 생물을 한글 자음별로 구분해 구성했으며, ISBN(국제표준도서번호)를 발급받아 국립중앙도서관과 국회도서관에 영구 보존된다.
책자는 남동구 관내 초등학교 39개교 등에 배포돼 교육 및 관광 자료로 활용되며, 책자에 수록된 일러스트는 축제 현장의 경관 조성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소래포구의 풍부한 생태자원과 관련된 정보가 담긴 이 책자를 통해 소래포구의 매력이 더 알려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25회 소래포구 축제는 오는 9월 26~28일까지 사흘간 소래포구 해오름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