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형 경기도의회 중국 광둥성 친선의원연맹 회장은 "광둥성은 중국 경제와 혁신 산업을 이끄는 핵심 지역"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정례적이고 실질적인 교류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광둥성 측도 "지방입법 교류, 경제무역 투자 협력, 인적·문화 교류 등의 협력 제안을 통해 양 지역 간 교류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한다"며, "경기도의회와 함께 청년 창업과 과학기술 진흥 등 미래지향적 의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경기도의회 중국 광둥성 친선연맹 회장인 이기형 의원을 비롯해 박명수, 지미연, 김태형, 황세주, 김동영, 전석훈, 이영희, 김영민, 정하용, 최효숙, 오지훈, 유형진 의원 등 총 13명이 함께 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