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부터 9일 7일까지 10일간 용인실내체육관서 열려

이상일 용인시장은 축사에서 "세계의 문자와 예술이 어우러진 이번 엑스포가 용인의 문화적 품격을 보여주는 뜻깊은 전시"라며 "앞으로 더 많은 세계인이 함께하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예술의 빛, 문화의 꽃'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엑스포에는 미국, 독일, 일본 등 12개국 해외 작가 16명을 포함해 국내 대표 작가 200여 명이 참여했다.
김창완, 남궁옥분, 조관우, 추가열, 팝핀현준, 김리원 등 유명 연예인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 '셀럽 작가존'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용인실내체육관에는 현대 명작전, 초대 작가전 등 100여 개의 전시 부스가 설치되어 작가들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다채로운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엑스포와 연계해 옛 용인종합운동장에서는 '경기미술인의 함성전', '제46회 경기종합예술제'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열려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