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동부노인복지관 개관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시의장, 도의원, 시의원, 복지관 회원,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시상식에는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등이 공로를 인정받으며 의미를 더했다.
부대행사로 마련된 홍보부스에서는 복지관과 유관기관의 사업을 소개해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어 트로트 가수 황민호의 축하공연이 분위기를 돋우었으며, 복지관 어르신과 직원, 후원자, 자원봉사자 20명이 함께한 '개관 20주년 기념 합창' 무대는 큰 감동을 선사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동부노인복지관의 개관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관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시에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노인복지관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시의 지원으로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조성해 9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만 60세 이상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