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간 50개국 143편 다큐 상영, 경기도민 영화관람료 50% 할인

영화제에서는 7일간 50개국에서 출품한 143편의 다큐멘터리가 상영되며, 개막식에서는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 체험과 ‘갤러리 그리브스’ 특별상영 등 시민 참여형 사전행사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올해 개막작으로는 데이비드 보렌스타인, 파벨 탈란킨 감독의 ‘푸틴에 반대하는 모든 사람’이 상영된다. 본 작품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시기, 러시아 학교에서 벌어지는 선전 교육과 선동의 실태를 폭로하는 교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상영관은 'CGV 파주야당'과 '메가박스 킨텍스(고양)'이다. 관람료는 8,000원이며 경기도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영화제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다큐멘터리를 접하고, 그 기록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마주하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를 가까이 누리고, 시대를 함께 성찰하는 기록의 무대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화제 프로그램, 영화표 예매 등 자세한 내용은 영화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