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양사 합병 위한 가치 평가 의뢰한 적 없어”
[일요신문] CJ는 CJ올리브영과 합병 절차를 시작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5일 CJ와 CJ올리브영의 합병 추진 보도에 대해 CJ 측이 "검토한 적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임준선 기자CJ는 5일 CJ뉴스룸에 올린 입장문에서
“CJ그룹은 양사 합병을 위한 가치 평가를 의뢰한 적이 없다
”며 “합병 여부에 대해서도 검토한 적 없다
”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CJ가 최근 회계법인에 CJ올리브영과의 합병을 위한 가치 평가를 의뢰했으며 추석 연휴 전후로 마무리가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최근 업계에서는 이재현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 실장이 6년 만에 지주사로 복귀하면서 CJ와 CJ올리브영의 합병설이 오르내리기도 했다.
이날 보도 이후 CJ 주가는 전날 대비 10% 넘게 뛰어 18만 38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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