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1.8원, 경유 1.9원↓…휘발유 서울 1722.0원, 대구 1630.6원

경유 판매 가격은 리터당 1530.8원을 기록하면서 전주 대비 1.9원 내려갔다.
휘발유 기준으로 알뜰주유소의 평균 가격이 리터당 1630.8원으로 가장 낮았고, SK에너지 주유소가 가장 높은 1670.4원을 기록했다.
경유 기준으로는 알뜰주유소의 평균 가격이 리터당 1501.3원으로 가장 낮았고, SK에너지 주유소가 가장 높은 1541.7원을 나타냈다.
최고가 지역인 서울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4.2원 하락한 리터당 1722.0원을 기록했다. 전국 평균 가격 대비 61.6원 높은 수준이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2.2원 내린 리터당 1630.6원을 나타냈다. 전국 평균 가격 대비 30.0원 낮은 수준이다.
국제 유가의 경우 두바이유의 평균 가격은 배럴당 70.9달러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 0.9달러 상승했다. 국제 휘발유 평균 가격은 지난주보다 1.2달러 오른 배럴당 80.0달러로 나타났다. 국제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1.9달러 상승해 배럴당 88.2달러로 집계됐다.
한국석유공사는 “이번 주 국제유가는 중동 내 지정학 리스크 고조, 미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 등을 반영해 상승했으나, OPEC+ 10월 증산 가능성 보도가 상승폭을 제한했다”고 전했다.
박찬웅 기자 roone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