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협력 산불예방 문화 확산”
- 박희준 재난안전실장 "대구 시민 안전 지키는 든든한 방패 될 것"
[일요신문] 대구시가 민·관 협력 강화로 시민 주도 산불예방 문화 확산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23일 대구시 산림재난대응센터에서 쿠팡풀필먼트서비스(Coupang Fulfillment Services)와 산불대비 구호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이날 행사에서 △생수 500ml 7800개 △방진마스크 800개를 기탁했다.
지원 물품은 향후 산불 예방 캠페인 현장과 실제 산불 발생 시 진화대원 활동 지원에 사용된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지난해 5월 산림청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Wow the Forest' 슬로건 아래 산림·환경 보존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박희준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전달식은 단순히 물품을 주고받는 자리가 아니라,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산불을 예방하고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라며, "쿠팡풀필먼트서비스의 지원은 단순한 물품 기탁을 넘어 대구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는 앞으로도 민간기업, 시민과 손잡고 시민 주도의 산불예방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