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 전주 대비 0.6원 오른 1660원…국제유가 하락했으나 폭은 제한

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의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2원 오른 1722.2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0.7원 오른 1628.6원으로 집계됐다.
국제유가는 중동 주요 산유국의 공급 확대 조짐으로 하락했다. 다만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석유 인프라 공격으로 인한 세계 석유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국제유가 하락 폭을 제한했다. 국제유가 흐름은 일반적으로 2~3주 후 국내유가에 반영된다.
9월 넷째 주 두바이유는 배럴당 69달러 30센트로 전주보다 1달러 내렸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2달러 60센트 내린 78달러 10센트, 국제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30센트 내린 89달러를 기록했다.
대한석유협회는 환율 변동 영향으로 다음 주에도 국내유가는 소폭 상승할 것으로 진단했다.
김명선 기자 se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