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9일 일산동구 백석동에서 '백석국민체육센터' 착공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백석국민체육센터 건립공사 착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고양특례시 제공착공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기헌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과 백석동 주민, 주민자치회 위원 등이 참석해 백석국민체육센터 착공을 축하했다.
총사업비 119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천151㎡ 규모로 추진된다. 내부에는 다목적체육관과 관람석, 운동처방실, 사무실 등이 들어서 생활체육과 지역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복합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2018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7년 1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백석국민체육센터 조감도. 사진=고양특례시 제1층은 체육관 입구와 로비 등 공용 공간으로, 주차장은 필로티 구조로 설계돼 장애인·노약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2층에는 다목적체육관과 운동처방실, 샤워실이 마련되며, 3층에는 200석 규모 관람석과 운영 사무실이 배치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백석국민체육센터가 기존 체육시설을 연계해 다양한 생활체육시설을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시민들이 건강을 증진하고 여가를 즐기는, 사랑받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공사 추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