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재난 대응과 국유림 순환경영에 최선”

특히 2022년부터 3년간은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에 파견돼 한국의 산림정책과 복원 경험을 세계에 알리고, FAO 산림국의 주요 사업에 이를 활용하도록 기여하는 등 국제무대에서도 산림행정 전문가로 인정받았다.
이 청장은 취임사에서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의 국유림을 관리하는 북부지방산림청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국유림이 탄소 흡수와 생물다양성 보전의 거점이 되도록 산림자원 순환경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인제 자작나무숲 사례처럼 산림이 지역 활력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국유림의 다원적 기능을 높여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최남일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