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멤버 임슬옹의 남다른 애견사랑이 화제다.
▲ 임슬옹 트위터 |
임슬옹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새 식구가 생겼어요. 이름은 '탱크'. 새벽이 둥이 탱크 벌써 강아지가 세 마리나 되었음. 못난이라 너무 이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슬옹은 애완견을 품에 안고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강아지의 모습이 귀여운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임슬옹 3마리나 키우고 애견사랑 대단하네” “강아지 너무 귀엽다” “임슬옹 마음 따뜻한 사람 같다” “강아지 3마리 다 공개해 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진서 기자 jsdong@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