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정상들도 이집트로 집결? 트럼프발 ‘진전된 평화 성과’ 도출 여부에 관심

AFP통신을 비롯한 외신 보도에 따르면 회의는 10월 13일 오후로 예정돼 있다. 유럽 정상들도 이집트로 건너가 가자 휴전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명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샤름엘셰이크에선 미국, 이집트, 카타르, 튀르키예 등이 중재한 이스라엘-하마스 간접 휴전 협상이 열린 바 있다. 이번 정상회의에서 간접 휴전으로부터 더 나아간 평화적 성과가 도출될지에 관심이 쏠린다. 미국 중재 아래 가자 휴전 합의에 대한 서명식이 열릴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10월 1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구상을 기반으로 한 1단계 가자 휴전 합의가 발효된 바 있다. 합의 발효에 따라 하마스는 10월 13일 정오까지 억류 이스라엘 인질을 석방할 예정이며, 이스라엘 역시 팔레스타인 수감자를 석방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동섭 기자 hardout@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