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후판공장, QSS 기반 자율 개선 문화 확산…혁신공장 마무리 활동 진행 중
[일요신문]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혁신공장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설비의 견고함과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서다. 혁신공장 프로그램은 매년 4~5개 공장을 선정해 내부 개선점을 찾아내고, 설비의 내구성을 높이는 것을 바탕으로 안전·환경 시설과 직원 편의시설 개선에 집중하는 활동이다. 올해는 포항제철소 2후판공장을 포함해 총 4곳이 혁신공장으로 지정됐다.

특히 포항소 2후판공장은 이달 1일 제철소장 주재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혁신공장 활동 보고와 함께 제철소장이 개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성과를 점검하고 격려품을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혁신공장 활동은 직원 전원이 참여해 스스로 개선점을 발굴 및 해결하려고 한 점에서 의의가 있다. 특히 가열로 펌프실을 적극 개선해 청결한 작업 환경을 유지하고 있으며, 해당 활동은 타 공장의 벤치마킹 사례가 되고 있다. 또한 공장 내부의 사각지대 결함을 제거하고 정돈하는 등의 활동도 병행되고 있다.
장명훈 포항제철소 2후판공장장은 "혁신공장 활동으로 팀원들과 함께 더 나은 일터로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작은 변화부터 꾸준히 실천해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공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QSS 활동 하에 사내 개선리더 활동 및 지역 중소기업 혁신리더 양성 교육 등을 이어가며, 생산성 있는 업무 환경 조성 및 지역 상생과 경기 활성화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