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중이던 보안관이 출입 제지…학생 피해 없어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오전 11시께 학생들의 음악 연습 소리가 시끄럽다며 서울 광진구의 한 초등학교에 흉기를 든 채 난입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학교 정문에서 근무 중이던 보안관이 A 씨의 출입을 제지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피해를 입은 학생들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행범 체포된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응급 입원 조치 또는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김태원 기자 deja@ilyo.co.kr